안녕하세요 :) 인천앞빠다와 아기랑 함께 주말(토요일)에 점심식사하러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띠쿠치나를 방문하게 돼서 후기를 남겨본답니다 뚜띠쿠치나는 체인점이며 인천앞빠다네는 영종도 미단시티점을 다녀왔답니다 주변 공터에 임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가능한데 뚜띠쿠치나 전용 주차장인지는 잘 모르겠답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일요일 AM. 11:00 ~ PM. 9:30 라스트오더는 PM. 8:30 이랍니다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지만 매장 상황에 따라 1층홀만 사용 가능 할 때도 있답니다 뚜띠쿠치나 미단시티점은 아래층이 예뻐서 아래층 사용 여부를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는 것도 좋답니다 아래층이 이렇게 플랜테리어로 분위기 좋고 예쁘답니다 선인장 디테일 들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인천앞빠다네는 예약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잘..

안녕하세요:) 인천앞빠다 아기와 함께 남양주 북한강뷰 브리끄 카페에 다녀온 후기랍니다 남양주 소나무향기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남양주에 간 김에 카페까지 다녀왔답니다 남양주에 가볼 만한 곳도, 카페도 참 많은데 아기와 함께하다 보니 넓은 정원이 있는 브리끄 카페를 선택했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일요일 AM. 10:00 ~ PM. 10:00 라스트오더 PM. 9:30 이랍니다 주차장도 있고 주차요원분들이 계시답니다 주말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많아서 당황했지만 주차 안내를 도와주셨답니다 참고로 대청마루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면 10% 할인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인천앞빠다는 소나무향기에서 식사했기 때문에 따로 받은 할인은 없었답니다 ㅠㅠ) 야외 테이블, 정원이 있어 아기와 뛰어다니기 좋았답니다 조경수도 잘 되어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중, 일식 카페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SFG 복합 외식문화공간에서 한식 브랜드 중 하나인 남양주에 위치한 소나무 향기를 다녀온 후기랍니다 SFG 한식 사업부에서는 전국 70여 개 영업장 우설화, 천지연, 송도갈비, 서현궁, 동백궁, 삼청각, 청담본갈비, 송도불고기, 하누선수등을 직접 운영한다고 했답니다 그중 인천앞빠다는 소나무향기를 택했답니다 북한강뷰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소갈비를 먹기 위해 영종도에서 남양주까지 달려갔답니다 서울을 통과하지 않고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로 의정부를 지나 남양주를 가면 보통은 1시간 30분 거리인데 오늘은 서울에서 행사가 있어 모두 외각으로 달리는지 길이 무지 막혀 2시간 이상 걸려 힘들었답니다 ㅠㅠ 입구에 도착했답니다 최상급으로만 엄선하여 정성 ..

안녕하세요:) 장마가 오려는지 요즘 영종도는 슬슬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비 오는 날은 운치 넘치는 영종도로 바뀐답니다 비가 오면 숲멍의 진가가 발휘되는, 비 오는 날 드라이브 하기 좋은 가볼 만한 곳으로 "비가오면 오히려 좋아" 비다 후기 남겨본답니다 장마는 일반적으로 "비가 내리고 땅이 떨린다"는 말이 있듯 "오래 지속되는 비"라고 불린답니다 기상학에서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는 것"을 말한답니다 장마전선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남북을 가로지르며 주로 여름에 생기는 현상으로, 여름 장마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동아시아에서 습한 공기가 전선을 이루고,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비가 많이 내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비는 비다'라는 속담도 있답니다 오늘 방문한 카페는 장마 속..

안녕하세요 :) 영종도 현지인 인천앞빠다가 추천하는 동네맛집으로 일전에 수테이블을 다녀오고 맛있어서 내돈내산 후기를 남긴 적이 있답니다 그 후 또 다른 맛집이 어디 있나 찾아보며 레이더망에 들어온 어느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너무나 기성품맛이 느껴졌답니다 무언가,, 다른 맛있는 음식으로 이 기성품맛을 느낀 입안을 정화시켜야겠다 생각이 드는 순간 수테이블이 떠올랐답니다 날도 더운데 냉파스타 뿌시러 가쟈! 맛집은 역시 이렇게 자연스럽게 또 방문하게 되네요 그래서 결혼기념일 이기도 하고 일전에 먹어보지 못한 냉파스타를 먹어볼 겸 재방문했답니다 마침 날이 더워서 그런지 오늘의 메뉴가 냉파스타였답니다! 저번에 찍어가지 못한 야외테이블도 찍어보았답니다 마침 손님이 식사를 마쳐서 테이블을 정리한 후였답..

안녕하세요 :) 애견카페는 일반적으로 음식 및 음료와 같은 부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에 고객들이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과 같이 방문을 해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답니다 따라서 애견 카페는 뉴욕, 캘리포니아, 프롤리다, 워싱턴, 오하이오 및 기타 미국 주뿐만 아니라 베트남,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및 호주와 같은 다른 많은 국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영종도에서도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어, 갱얼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고 왔답니다 :) 바로 인천앞빠다 갱얼쥐와 자주 애용하는 영종역 인근에 BON9 애견카페랍니다 BON9 카페는 노키즈존이며 댕댕이 없이도 브런치, 카페 방문이 가능하답니다 댕댕는 입장료가 있답니다 8kg 이하 6,000원 8kg 이상 8,000원이..